There are no posts to show
There are no posts to show
장소를 탓하지 않고 어느 곳에서도 예쁜 노란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처럼 외부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온전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영감을 받은 향기입니다. 핑크, 자몽, 아이리스, 네롤리의 상큼한 향연이 그 바람을 응원합니다.
은은한 바닐라와 사이프러스 나무의 달콤한 조화로움은 한층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삶의 매 순간은 축제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낙천적인 태도는 어느 순간이든 가질 수 있답니다.
리리 세리 향은 운명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하는 향입니다.
TOP NOTE : 베르가못, 레몬껍질, 시트론
MIDDLE NOTE : 핑크 자몽, 아이리스, 네롤리, 사이프러스
LAST NOTE : 사탕수수, 바닐라